아래는 어느 병원이 수집한 다섯 개 변수와 그 기록 방식이다. 각 변수의 측정 척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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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) 환자 번호 — 접수 순서와 무관하게 부여되는 8자리 숫자
(나) 통증 정도 — '없음(0) · 약함(1) · 보통(2) · 심함(3)'의 네 단계로 기록
(다) 체온 — 섭씨 단위로 소수 첫째 자리까지 기록
(라) 입원 기간 — 일(日) 단위로 기록
(마) 혈압 측정 시각 — 24시간제 시각으로 기록
- 1(라)와 (마)는 모두 시간을 숫자로 기록한 변수이므로 같은 척도에 속하며, 두 변수 모두 '두 배'라는 비 해석이 가능하다.
- 2(가)는 숫자로 되어 있지만 크기나 순서에 의미가 없는 식별용 값이므로 명목척도이며, 평균을 계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.
- 3(나)는 순서는 있으나 '보통(2)'이 '약함(1)'보다 정확히 두 배 아프다고 볼 수 없으므로 서열척도이며, 대표값으로는 중앙값이 더 적절하다.
- 4(다)는 0℃가 '열이 전혀 없음'을 뜻하지 않으므로 구간척도이며, '체온 40℃가 20℃의 두 배로 뜨겁다'고 말할 수 없다.
꿈라CB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