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는 어느 분석가가 본격적인 모형 개발에 앞서 수행한 활동 (가)~(라)이다. 각 활동을 탐색적 데이터 분석의 네 가지 주제와 연결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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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) 소수의 극단값 때문에 평균이 크게 흔들리는 것을 확인하고, 중심의 대표값으로 중앙값을, 산포의 대표값으로 사분위 범위를 함께 보고하였다.
(나) 오른쪽으로 길게 치우친 소득 변수에 로그를 취해 분포를 대칭에 가깝게 바꾼 뒤 다시 관계를 살펴보았다.
(다) 회귀 적합 후 남은 값을 예측값에 대해 그려 보고, 예측값이 커질수록 흩어짐이 함께 커지는 패턴을 발견하였다.
(라) 여러 변수의 관계를 요약표의 숫자 대신 산점도 행렬과 상관 히트맵으로 그려 한눈에 드러나도록 하였다.
- 1(가)는 극단값의 영향을 덜 받는 요약값을 선택한 것으로, EDA의 주제 가운데 저항성(Resistance)에 해당한다.
- 2(나)는 변수의 눈금을 바꾸어 자료의 구조가 더 잘 드러나도록 한 것으로, 자료의 재표현(Re-expression)에 해당한다.
- 3(다)는 모형이 설명하지 못하고 남은 부분에서 규칙성을 찾아낸 것으로 잔차 해석(Residual)에 해당하며, 발견된 패턴은 등분산 가정이 지켜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.
- 4(라)는 수치적 근거 없이 그림에 의존한 것이므로 탐색 단계의 보조 수단에 그치며, 변수 간 관계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상관계수 같은 요약 통계량만으로 내려야 한다.
꿈라CBT